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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살린 이야기
작성자  |  이영하 작성일  |  2016-06-09 10:10:49 조회수  |  2544
관창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운전원으로 근무하시는 이장우 주무관님의 이야기 입니다.

2016년 6월 8일 모중학교 학생들을 보령시학생수련원으로 수송하는 업무를 맡으셔서 석탄박물관 옆의 공용주차장에 버스를 주차하셨답니다.

학생들의 교육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관계로 수련원의 옆으로 난 산길을 걸어 인적이 드문 곳까지 갔을 때 이상한 물체가 보였답니다. 사람이었답니다.

깊은 산에서 아래는 하얀 옷을 입고 위는 맨몸인 사람이 우우~~ 하는 소리를 내며 손짓을 하는 바람에 크게 놀라 급하게 뒤돌아 내려오려고 하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다시 가까이 갔답니다.

반신불수인 남자 노인이 얼굴이 피투성인 채로 살려달라고 해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전동휠체어를 타고 산 깊은 곳까지 올라오다 계곡으로 굴렀답니다. 하룻밤을 그대로 보낸 탓에 이미 저체온증 현상을 일으키고 있어 자칫 목숨이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급하게 119에 신고하고 옆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고 그 사람이 조난을 당한 곳까지 가서 물건을 챙겨주기까지 했답니다.

나중에 119 구급대원이 와서 호송을 했는데 저체온으로 인해 보령에서는 치료를 못하고 천안 단국대병원까지 호송을 해서 목숨을 살렸답니다.

관창초등학교 이장우 주무관님이 없었다면 오랜 시간이 지나서 발견이 되었겠지요.

이 글을 읽으신 분 중에 이장우 주무관님을 아시는 분이라면 전화를 한 통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착한 업을 쌓으셨으니 이장우 주무관님의 앞 날에 그만한 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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